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소마츠 군 (문단 편집) === 게임 === [[파일:external/livedoor.blogimg.jp/65723ca0.jpg|align=center]] [[메가 드라이브]]용 게임으로 나오기도 했는데, 게임명은 "오소마츠군 엉망진창 극장(おそ松くん はちゃめちゃ 劇場). '''팬들조차도 변호를 포기한, 말이 필요없는 [[쓰레기 게임]].''' 거기다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출시된 점으로 [[아타리]]의 E.T와 [[http://web2.ruliweb.daum.net/ruliboard/read.htm?main=ps&table=img_screen_con&left=g&db=2&num=131693|거의 맞먹는 등급]]이다. 메뉴얼에는 3스테이지 이후로도 더 있다 그러는데 게임은 3스테이지가 끝이다. 훗날 이 게임의 제작에 참여했단 스태프가 블로그에 "만들던 사람이 도망가서 미완성으로 출시했다." 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래픽은 괜찮은데 그래픽이 아까울 정도.[* E.T도 [[아타리 2600|당시 기준]]으로는 그래픽이 아까울 뿐더러 마찬가지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출시되었었다!] || [[파일:1xSt4ml.jpg|width=100%]] || [[파일:Ui7axty.jpg|width=100%]] || [[파일:lJrAOgN.jpg|width=100%]] || 당시에 유행하던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지만 쓸데 없이 난이도가 높은데 컨티뉴 시스템 같은것도 없고 이쪽의 공격은 맞추기조차 힘들다. 스테이지 구성도 작은 스테이지 수의 문제점을 가리기 위해 루프 시스템으로 땜빵해놨다. 가장 큰 문제는 눈이 아프다는 것인데 배경부터 화면 이펙트까지 다 [[포켓몬 쇼크|번쩍번쩍]]이라 화면 밝기를 밝게하고 플레이하면 눈이 파괴되는 것 같은 고통을 느낄 수 있다. 당시 BEEP라는 잡지에선 제작자가 '원작자 [[아카츠카 후지오]] 선생이 이 게임을 하고 분노해서 '''"제작사에 호통치며 들어와 재떨이를 내던졌다" ''''라고 하는 인터뷰를 했으나 훗날 거짓으로 밝혀졌다. 아카츠카 후지오 선생은 마작과 바둑을 즐기던 인물로 비디오 게임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저건 아마 제작자가 개그로 한 소리였던 것 같다. 이외에도 [[소년 선데이]]와 [[소년 매거진]]의 50주년 기념 크로스오버 야구 게임인 [[선데이X매거진 열투 드림 나인]]에서도 여섯 쌍둥이와 이야미, 치바타가 게스트 참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